오랜만에 중요한 소식하나 포스팅합니다.
MS가 연말에 .NET library에 대한 소스 코드를 Visual Studio 2008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오픈 소스화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Windows의 소스를 일부 업체에게 공개하는 것과 유사하게 디버깅을 용이하게 하려는 조취입니다. 현재 이게 open source니 아니니 논란이 있었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단순 소스공개이고 기존의 MS정책상 오픈소스로 개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Releasing the Source Code for the .NET Framework Libraries



Leave a comment

이 블로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정보는 구글 나이트에 관한 것이다.
특별히 연봉관련 키워드가 많이 보여서 한가지만 추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전에 참석할 때 연봉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2가지를 이야기해주었다.
한국의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데리고 오는데 거기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지 않겠냐고..
그리고 아직 연봉때문에 채용에 문제가 된적은 없었다.

즉, 부족하게 주지는 않지만 얼마나 많이 줄지는 이야기해줄 수 없다인 것 같다.
ㅡ.ㅡ;
참고하시길..

* 참고: 구글 나이트 후기


  1. # hoogle 2007.04.13 10:42 Delete Reply

    당연히 요즘에는 인재를 뽑는데, 돈 때문에 못 뽑는다면 그건 부실한 기업이겠죠...
    특히 첨단기업에는 인재를 돈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구글 나이트 재미있었겠죠?^^

  2. # coderiff 2007.04.14 01:16 신고 Delete Reply

    구글에 대해서 이미 아는 이야기도 많이 해서 약간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몰랐던 사실도 일부 알게되고 구글에 일하는 분으로 부터 직접 구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괜찮은 부분도 있었죠. 일부 답은 좀 구체적이지 못해서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 정도 선에서 만족해야죠. 어떻게 보면 뻔한 질문의 뻔한 대답도 많이 있었지만 실제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던 것 같네요. 특히 한국 구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다른 창구가 없으니까요..

Leave a comment

Microsoft Live Labs에서 현재 technology preview로 공개했지만 download받을려면 이메일 등록하고 대기해야 되네요.
 
줌 인/아웃을 지원하고 PC에서 보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 같군요.
 
 


Leave a comment

짧은 google 광고 소식

2007.03.23 12:53
1. 이미 구글의 새로운 광고정책(Pay Per Action)은 다 알려져있지만 숨겨진 보석이 있다는 글을 보게되었다.
개인적으로 관련 내용을 제대로 분석해 보지는 않았지만 글에 따르면 Text Link Ads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실제 글에다가 광고주와 관련된 링크를 거는 것이다. 실제 보기에는 광고로 보이는 것이 없지만(?) 글의 링크 자체가 광고주의 홈페이지와 연결이되는 서비스이다.
코멘트를 보면 이미 사용되는 광고기술이고 사용자에게는 아주 짜증나서 링크를 클릭안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구글은 어떻게 해나갈지...


원문: Google Text Link Ads - The hidden gem


2. 링크 수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관련된 내용이 Scoblizer 블로그에 있다.
google이 한페이지에서 보여주는 광고수가 다른 경쟁사보다 적다는 이야기이다.
구글의 어떤 직원의 말로 내부적인 조사에 따르면 광고수가 적은게 단기적으로는 손해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신뢰도를 높여서 수익이 올라간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도 이러한 정책으로 광고의 노출은 적어도 매출은 올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원문:Did Google turn down the revenue knob?





Leave a comment

slashdot을 보다가 눈에 띄는 소식을 하나 접했습니다.
Raytheon이 다형성 컴퓨터(?; polymorphic computer)를 세게 최초로 개발했다고 하네요.
용어 번역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플리케이션의 목적의 따라서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거기에 최적화된 구조로 바뀐다는 군요.
그리고 전력소모, 대량의 데이터 처리나 연산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되어 있네요.

참고로 Raytheon은 미국내의 주요방위산업체 중 하나이고 관련 연구는 국방성의 지원을 받아서 이루어졌네요. 역시 미국에서는 뛰어난 기술은 군대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군요.

원문: http://www.mil-embedded.com/news/db/?5784

The world's first computers whose architecture can adopt different forms depending on their application have been developed by Raytheon Company (NYSE: RTN).

Dubbed MONARCH (Morphable Networked Micro-Architecture) and developed to address the large data volume of sensor systems as well as their signal and data processing throughput requirements, it is the most adaptable processor ever built for the Department of Defense, reducing the number of processor types required. It performs as a single system on a chip, resulting in a significant reduction of the number of processors required for computing systems, and it performs in an array of chips for teraflop throughput.

"Typically, a chip is optimally designed either for front-end signal processing or back-end control and data processing," explained Nick Uros, vice president for the Advanced Concepts and Technology group of Raytheon Space and Airborne Systems. "The MONARCH micro-architecture is unique in its ability to reconfigure itself to optimize processing on the fly. MONARCH provides exceptional compute capacity and highly flexible data bandwidth capability with beyond state-of-the-art power efficiency, and it's fully programmable."

(중략)



Leave a comment

구글 나이트 후기

2007.03.10 10:11
며칠전에 구글 나이트 행사에 초대를 받았다.
이메일로 신청한 사람들 중 일부를 선별(?)해서 메일로 초대장을 발부받는 형식이었다.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 구글 나이트 초대
- 구글에서 요구하는 인재상(via 구글 나이트)
- 구글나이트 이메일이 수정된 까닭



모임시간 10분 전 즈음에 도착을 했다.
행사는 아셈빌딩 내에 어느 회의실에서 있었고 일찍 온 사람들 몇명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있었다.
음.. 뭐 잘왔다고 환영하는 사람도 없고..
서로 다 모르는 사람들이고.. ㅡ.ㅡ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로 멀뚱멀뚱 서로 쳐다보며 앉아 있었다.
회의실 뒤쪽에는 음료수와 과일 그리고 떡이었는지 빵이었는지 약간의 먹을 거리가 있었다.
대충 살펴보니 다른 사람들도 약간씩 접시에 가져와서 먹고 있길래
나도 안심하고 음료수 캔 하나를 가져와서 마시고 있었다.

드디어 행사 시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이 프로젝터를 가지고 와서
발표준비를 시작했다.
구글 한국 블로그의 간판 블로거(?)인 이준영씨였다.

구글에 입사한지 3년 6개월이 되는 날이 라고 하였다.
한국에는 7개월 전에 왔고 1년인가 1년 반 정도 후에 돌아간다고 했다.
아마도 한국의 온 주요 미션중 하나는 한국의 구글 R&D 센터를 셋업하는 일 같다.

하여간 상당수는 이미 아는 이야기지만 구글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몇가지 기억의 남는 점은..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Google Infrastructure를 통해서
구글이 그동한 축적한 많은 데이터와 분산환경을 이용해
쉽게 그러한 데이터나 아주 많은 양의 연산을 필요하는 일들을
개별 엔지니어 차원에서도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다양한 언어 처리의 문제도 언어학적인 접근은 전혀 취하지 않고
많은 데이터, 통계, 알고리즘 등으로만 처리하고 있고
실제 번역에 대한 어떤 테스트에 대한 통계에서는
세계 뛰어난 대학의 연구소보다 구글이 가장 뛰어난 번역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프리젠테이션 후에는 잠깐 미국 방송에 소개되었던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최근에 Fortune지에서 일하기 좋은 미국 100대 기업 중 구글이 1위로 선정된 내용에 대한 보도이다.
유튜브에서 google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그리고 구글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몇가지 기억나는 점을 요악해 본다면..

구글 코리아는 로컬라이제이션, 즉 기존 구글 제품을 한글화 하는 일에 그치는 조직이 아니다라는 것
실제 구글의 채용방식은 인재들을 뽑아두고 그사람들이 뭔가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관련된 내용은 이미 어느정도 알려져있어서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다.
다만 구글 코리아의 경우 일정 부분은 현재 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처럼 보였고
당분간은 한국시장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집중할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굳이 국내를 염두해 두지 않고 세계 곳곳의 구글러들과 함께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에 같이 참여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이야기했다.
구글 내부에서는 내가 한국에서 일하던 미국에서 일하던 기본적으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전세계의 어느 구글러든 그들과 함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Google Finance같은 경우도 인도에서 엔지니어 두명이 처음 시작을 했다고 한다.
물론 해당 서비스는 인도에서 서비스 하지 않는다.

다양한 지역에 R&D 센터를 세우는 이유는
관련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에 대해서는 관련 지역 사람들이 가장 잘 알 수 있기 때문이고
거기서 각 지역의 인력을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재능을 이용해서 전세계 혹은 다른 어느 지역든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구글 내부 시스템인 것으로 이해가 된다.


구글의 문화를 한국에서 그대로 이어갈 것인지도 사실 관심의 대상인데
현재 아셈타워에서 전세로 있기때문에 현재는 어렵고
나중에 구글만의 공간이 생긴다면 구글만의 분위기나 혜택들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애완견을 데리고 일하는 것도...
다만 그게 구체적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인력채용 규모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현재 정해진 숫자는 없고 구글 기준에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계속 채용할 것이라고 한다.
반대로 그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면 채용을 몇 명 안할 수도 있다고 하였다.

휴가는 첫해는 한국 노동법에 따라 첫해는 15일 그리고 2년 근무할 때마다 하루씩 늘려간다고 했던 것 같다.
출퇴근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필요에 따라서는 몸이 좀 안좋고 그런날엔 집에서 근무한다고 메일 보내고
집에서 일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였다.
주당 근무시간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명확한 답변은 안하지만
이준영씨가 다른 이야기하면서 요즘 아들을 잘 못보는거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신 것으로 봐서
이준영씨 개인은 엄청 많이 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전에 구글에 대해 접한 정보로는 실제로 미국에서도 매우 빡세게 일하는 것 같다.
물론 이건 정확히 확인된바 없으니 그냥 흘려듣기 바란다.

엔지니어 채용의 경우 구글 내부의 인터뷰는 구글에서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가 하므로
한국의 경우는 본사에서 와서 인터뷰를 한다고 한다.
보통 2개월에 한 번 정도 그리고 영어는 유창하게 할 필요 없다고 하지만
영어로 이메일을 교환하고 홰외출장을 갔을 때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영어정도는 해야한다고 했다.
인터뷰시에도 영어가 문제가 되면 다른 구글 직원이 통역을 해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엔지니어와 다르게 PM은 영어가 중요하도하였다.

구글에 채용될 경우 처음 2~3개월은 미국으로 가서 교육받으면서 실제 구글이 어떤 곳인지 배운다고 한다.
사실 이과정이 실제 구글의 문화나 분위기등을 한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아주 중요한 단계가 아닌가 싶다.
이런 것이 없다면 한국에서 구글의 독특한 문화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평가관련 이야기도 있었다.
평가는 내가 나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 대해 평가하며 또한 같은 프로젝트의 팀원들이 평가를 한다고 한다.
내가 프로젝트가 실패해도 그것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다고 한다.
음.. 나같이 소심한 사람에게는 약간 부담이 되지만 승진은 본인이 요청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직급체계가 없어서 연봉인상정도만 이뤄질 수 있지만 본인이 요청하지 않으면 그러한 것도 없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구글 나이트 소감은 긍정적이다.
다른 외국 기업과 달리 패키지된 소프트웨나 솔루션을 팔아서 한국지사에서 한글화나 고객지원 혹은 컨설팅으로 많은 인력을 활용하는 상황도 아니고
물론 당분간은 국내 서비스에 주력하겠지만 20%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나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볼 수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든다.
위에서 던져주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뭔가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물론 어떻게 보면 치열한 적자생존의 세계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뭔가 해볼 수 있는 기회들이 존재하니 말이다.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어차피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고 최소한 출퇴근 시간까지 일일히 체크하면서 일시키는 곳은 아닐테니...
음.. 지금 있는 곳보다는 훨씬 낫다.
혹시 조만간에 나도 구글러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닐지.. ㅎㅎ
너무 구글 홍보성 글같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좋은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으니..
구글 사람 찾기는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1. # 이삼구 2007.03.10 21:24 Delete Reply

    전 30분 지각을 해 버려서 앞부분은 듣질 못했네요.
    우선은 한국 센터에서 첫번째 서비스가 개시되어야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진 서비스, 기대가 살짝 됩니다. 구글러 되시면 블로그도 옮기셔야 될까요? :-)

  2. # coderiff 2007.03.11 02:12 Delete Reply

    제가 링크를 걸어놔서 여기까지 오셨나보네요 ^^;
    과연 구글러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이직하려고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는데 구글 코리아도 염두해 두고 있지만 아직 1순위는 아닙니다.
    구글러가 되어도 blogger로 블로그 이전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3. # ... 2007.06.23 01:29 Delete Reply

    20% 활용되는 게 멋져 보이지만, 실제 구글의 분위기는 그렇지 못합니다. 평가라는 것이 모두 자기가 설정한 프로젝트를 자기가 달성한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만큼 deadline 이 다가오면 채찍질 하게 마련입니다. 결국 자기가 자신에게 던진 일을 완수하는 것도 바쁜데, 20%, 즉 하루를 맘대로 자기 계발 할 수 있다고 해서 회사에 앉아 기타치며 놀고 있을 시간도 여유도 없거든요. 결국 20% 를 제대로 활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해본다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회사의 평가는 실패성공이 아니라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 에 따라 되는 것이기에 프로젝트를 만들어 하는 것도 의외로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또, 평가가 좋지 않으면 그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돌아가죠. 구글은 평가 나쁜 직원을 가차없이 자르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1500명을 매 분기 뽑아도 구글의 전체 인원은 5-6천 명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잘린다는 얘기죠.

    또 한가지 문제라면, 구글의 수익구조 입니다. 구글의 수입은 100% 검색을 기반으로 한 광고수익입니다. 수천명의 직원들이 제각각 무언가 프로젝트를 하지만 그 중 정말 제대로 한 껀 터뜨리는 건 극히 몇 가지 되지 않고 그 사람들을 아직도 모두 먹여 살리는 건 결국 창업자들이 시작했던 검색엔진이란 것이죠. 그 말은 다르게 말하면 제각각 내놓은 프로젝트는 99% 삽질이란 얘깁니다. 실제 제 친구 구글 본사에서 일하는데, 도데체 뭘 해야할 지 몰라서 삽질하며 1,2 년을 그냥 흘려 보내더군요. 그 사이 다른 회사에 탄탄하게 경력을 쌓고 있는데 말입니다.

    구글이란 곳이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겉에서 보면 정말 꿈같은 회사이지만 실제를 들여다보면 너무 이상적인 구조입니다. 한국의 개발자들이 워낙 악덕기업문화에 시달리다 보니, 구글같은 회사가 너무나 이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평범한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정말 이상적인 회사라면 스트레스 안받고 주 40시간만 딱 일하면서도 월급 꽤 잘나오는 그런 곳이 아닐까요? 좀 도전적인 일을 하려면 할 수도 있고, 좀 편하게 일하고 싶으면 그냥 주어진 일만 하면 되고, 매일 8-5, 9-6 만 일해도 다 마칠 수 있는 일이고 나머진 일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사는 것 말이죠. 구글은 그런 입장에서보면 그렇게 매력적인 회사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4. # coderiff 2007.06.26 00:39 신고 Delete Reply

    ...님 구글에 대해서 잘아시나보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구글이 홍보하는 것처럼 아주 긍정적인면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밥이 맛있어서 저녁 늦게까지 회사에 있다가 퇴근한다는 이야기.. 인터넷 어디선가 아는 구글러들은 다들 주당 70시간 이상 일한다는 이야기, 밤에도 개발의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자랑아닌 자랑, 본사의 학벌 카스트제도 등 저도 약간 부정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는 글들은 보긴했습니다만 그래도 회사 자체가 엔지니어를 우대하고 명목상이라도 개발자의 자율성을 많이 보장하는 듯하니.. 사실 국내의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한번씩 관심을 가져보지 않을까 싶네요. 평가에 대한 부분은 실제 구글코리아에서 들었던 내용하고 좀 다른 것 같군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이 다 맞다고 해도 그래도 구글은 비교적 매력적인 회사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외형적으로 구글만큼 매력적인 회사를 찾기가 쉽지않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엔지니어를 우대한다고 하지만... 몇년간 지내보니.. 일부 제도적으로 우대하는 면이 있긴하지만 결국은 일하는 기계 취급을 당하고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은 점점 더 사라지는 듯해서 버티기가 쉽지 않네요.
    구글코리아 관련 이야기도 몇해가 지나면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죠...

  5. # 김제준 2007.07.02 00:04 신고 Delete Reply

    잘 읽고 가요 :)

Leave a comment

ACM에서 발행한 리포트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장 우리와 상관이 없어보이기도 하는 일이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내용이 좀 깁니다.
저도 아직 제대로 못봤네요.. ^^;


Globalization and Offshoring of Software

A Report of the ACM Job Migration Task Force



William Aspray, Frank Mayadas, Moshe Y. Vardi, Editors

This
study reports on the findings of the Job Migration Task Force
established by ACM to examine the issues surrounding the migration of
jobs within the computing and information technology field and industry.


http://www.acm.org/globalizationreport/


Leave a comment

Windows Live for TV

2007.01.04 15:59
아직 베타버전이지만 Windows Live에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된 것 같습니다.
Live Space와 Live Messenger 연동이 되어서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TV 를 통해서 사용하게 되어 있는 것 같네요.
 

Welcome to the Windows Live for TV "Orbit" team blog

Technorati Tags: , ,

powered by performancing firefox


Leave a comment

Mozilla Microformats

2007.01.04 12:56
Mozilla Firefox에서 앞으로 추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기능입니다.
Microformat에 대한 소개의 글로..
웹에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는 markup들이 존재하고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해다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자동으로 연동이 되는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원문은 영어구요.. 여러가지 링크가 있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번역을 하겠지만....
웹 브라우저의 미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글입니다.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Mozilla Does Microformats: Firefox 3 as Information Broker

Technorati Tags: ,


Leave a comment

통신기술 관련 자료 조사를 하다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통신기술(?)에 대해서 비교적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자료를 발견하였습니다. 한방에 깔끔하게 이해가 되네요 ^^;

http://blog.naver.com/goodsaja/27075374


Leave a comment


 RSS Feed

방명록

Recent Posts

  1. Xcode4 프로젝트에 프레임..
  2. 특허침해에 휘말리는 iOS..
  3. 최근에 변경된 애플 앱스토..
  4. 아이폰 사용팁 20가지
  5. 나의 관심사 재정리하기

Recent Comments

  1. 영회님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 coderiff 2010
  2. 완전 멋진데.. 한가지 아쉬운.. 영회 2010
  3. 그렇군요. 지금까지 Gmail의.. 하인도 2010
  4. 저도 예전에 이것때문에 한동.. coderiff 2010
  5. 어이쿠~ 이런 비밀이 있었네요.. 로드맵 2010

Recent Trackbacks

  1. イベント m lサイズ でスタイ.. イベント m lサイズ でスタイ.. 2014
  2. refurbished laptops refurbished laptops 2014
  3. Personal Security Personal Security 2014
  4. 갤럭시 시리즈의 두번째 버전.. 2011
  5. 하인도의 생각 neohind's me2DAY 2010

Calendar

«   2019/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1. The Old New Thing
  2. Windows Mobile Team Blog
  3. Windows CE Base Team Blog
  4. MobileDeveloper wiki
  5. 류한석의 피플웨어
  6. 애자일 이야기

Site Stats

TOTAL 2,643,948 HIT
TODAY 1 HIT
YESTERDAY 1 HIT